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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빈므파탈' 성빈이 오랜만에 '아빠 어디가'에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배우 성동일의 딸 빈이가 출연했다. 이날 빈이는 오빠 준이와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자 들뜬 모습으로 마오리족의 춤을 췄다.
빈이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핀을 꼽으며 예전과 다른 여성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빈므파탈' 빈이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빈므파탈, 정말 빈이의 매력은 끝이 없다", "빈므파탈, 빈이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빈므파탈, 누가 봐도 성동일의 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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