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아파트에 LG그룹 소속 민간헬기가 충돌 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119 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짙은 안개 때문에 조종사가 시야를 잃고 아파트에 출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3.11.16 11:30
수정2013.11.16 11:3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아파트에 LG그룹 소속 민간헬기가 충돌 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119 소방대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짙은 안개 때문에 조종사가 시야를 잃고 아파트에 출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