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대주전자재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에 따른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이 13억7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36% 감소한 213억3800만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직전분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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