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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살 인형녀'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20살 인형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비 인형을 닮은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는 긴 금발 머리와 검은 눈동자, 인형처럼 가늘고 긴 팔다리를 갖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소개된 인형녀는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살고 있는 20살 알라니 코발레스카야라는 이름의 여성이다.
그녀는 바비 인형을 닮은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됐다.
20살 인형녀라는 제목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0살 인형녀, 사람이 아니무니다", "20살 인형녀, 정말 환상적인 미모다", "20살 인형녀, 역시 우크라이나로 가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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