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임창정, '유키스' 동호 탈퇴 이유 언급 …"많이 지쳐있었다"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임창정, '유키스' 동호 탈퇴 이유 언급 …"많이 지쳐있었다"
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임창정이 유키스 동호 탈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임창정은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정성화, 최현우, 맹승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최근 동호가 유키스에서 탈퇴한 것에 "동호가 탈퇴하기 전에 소속사 사장님이 '걱정이다. 동호가 팀에서 탈퇴를 할 것 같다'고 하시며 '뭐, 어쩌겠나. 아이가 지쳐 있는데'라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계약 기간이 분명히 남아있었다. 놓아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사장님은 '자기가 제 갈 길이 있어서 간다는데 어떡게 하냐'며 쿨하게 보내줬다"며 덧붙였다.


앞서 동호는 과거 방송에서 "연예계 생활을 정말 하기 싫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이후 동호는 학업에 매진할 예정이며, 유키스는 추가 멤버 없이 6인조 체제로 나섰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