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에이젝스가 화보촬영을 통해 재능기부에 나서며 '훈훈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에이젝스는 최근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잡지의 화보 촬영을 진행, 자신들의 초상권을 기부했다. 이 화보에서 에이젝스는 신곡 '능구렁이(Snake)'의 방송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소년 탐험대' 의상을 멋지게 소화하며 어린 아이처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이 잡지는 노숙인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매거진. 그 동안 이효리, 한혜진, 여진구 등 최고의 스타들이 화보를 통한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에이젝스 역시 이에 동참, 데뷔 이래 첫 재능기부 형식의 화보를 진행하며 온정을 더했다.
화보촬영을 마친 에이젝스는 "이렇게 뜻 깊고 좋은 취지의 잡지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에이젝스와 함께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젝스는 현재 신곡 '능구렁이(Snak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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