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서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5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79% 하락한 143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42만7000원(-1.99%)까지 떨어졌다.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만주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각 기관도 2000주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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