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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는 11일 지제장애인의 날을 맞아 삼각동 어울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앞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행사를 열고 송광운 북구청장과 참가자들이 휠체어 체험을 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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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1.11 17:0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는 11일 지제장애인의 날을 맞아 삼각동 어울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앞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행사를 열고 송광운 북구청장과 참가자들이 휠체어 체험을 해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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