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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정책토론]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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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경제 팍스tv, 국회 지역살리기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 정책토론회가 11일 오후 1시30분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이세정 아시아경제 대표이사와 이철우 국회의원,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주승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 등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밖에도 박기풍 국토부 제1차관, 안효대 의원, 이상직 의원, 조명철 의원, 임내현 의원, 원혜영 의원, 윤진식 의원, 심학봉 의원, 서병수 의원, 박명재 의원, 서용교 의원, 이현재 의원, 정희수 의원, 정우택 의원, 백재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지방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박근혜정부의 지역개발 전략과 추진계획(유정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혁신도시 건설의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 (박명식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지방에서의 산업단지 활성화방안 및 정책과제(장철순 국토연구원 박사)에 관한 주제발표가 마련됐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김수삼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김채규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하성규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명예교수(前 부총장),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류승한 국토연구원 박사,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창조산업연구실장이 참여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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