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SK컴즈가 사흘째 약세를 지속하며 장초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35분 현재 SK컴즈는 전일대비 7.24% 하락한 4545원으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SK컴즈는 지난 8일 3분기 약 9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감소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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