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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자이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는 가족에 관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돌체앤가바나는 세계 각국의 고객들이 웹사이트에 올리는 가족 사진으로 글로벌 디지털 사진 앨범 'DG 패밀리(FAMILY_'를 제작해 가족의 의미를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돌체앤가바나는 '가족은 우리의 모든 것을 말한다'라는 신념 아래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항상 강조해왔다.
고객들은 돌체앤가바나의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자신의 가족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업로드 된 사진은 온라인 가족 앨범인 DG 패밀리에 저장돼 전세계에 선보인다.
1900년대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과거의 가족 사진과 현재의 가족 사진을 각각 올리면 된다. 단, 사진의 분위기와 포즈, 콘셉트 등이 돌체앤가바나의 최근 광고 캠페인과 유사해야 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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