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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슈퍼스타K3' 출신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득남했다.
10일 크리스는 페이스북에 "한국 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날입니다. 아이가 집으로 오는 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 모두 아이에 대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가 손으로 아기의 목을 받친 채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해 12월 지인을 통해 지금의 아내를 만났으며, 이후 3월 임신과 함께 약혼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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