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인포피아는 배병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고만석 사장으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3.11.08 11:49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인포피아는 배병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고만석 사장으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배 전 대표는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