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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에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안 제출에 항의하기 위해 삭발 단식 투쟁중인 김미희(왼쪽부터), 김재연, 오병윤, 김선동 의원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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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1.07 13: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에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안 제출에 항의하기 위해 삭발 단식 투쟁중인 김미희(왼쪽부터), 김재연, 오병윤, 김선동 의원이 굳은 표정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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