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66,0";$no="20131107124156210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환경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오는 8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아쿠아테크(AQUATECH AMSTERDAM) 2013'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아쿠아테크는 유럽 최대의 물 산업 전시회로 격년마다 진행되며 올해는 총 70개국에서 가정용 정수기와 정수처리과정(Water Treatment Process) 분야에 관련된 746개 업체가 참가한다.
올해로 6번째 참가하는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 혁신기술을 세계에 알리다'라는 콘셉트로 정수기 시장 형성 측면에서 초기 단계인 유럽시장을 공략ㆍ선점 하기 위해 나선다. 한뼘정수기(CHP-241N)ㆍ다빈치정수기 (CHP-010E)를 비롯해 스스로살균 얼음정수기(CHPI-280L)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코웨이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돕고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코웨이 전시부스에 상생협력존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동반성장에도 신경썼다. 이번에 참여한 업체는 비데용 필터 공급업체인 '파라'와 정수기용 펌프 공급업체인 'CSE' 등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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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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