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화 빠빠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신화는 22일 JTBC '신화방송-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를 통해 유기견들에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후원의 밤' 행사를 열면서 크레용팝의 '빠빠빠' 특별공연을 펼쳤다.
인천 허브랜드에서 열린 이 행사를 위해 신화 멤버들은 기획, 연출, 섭외는 물론 대본까지 직접 챙기며 열정을 보였고 '신화방송'과 친분이 있던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
신화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준 관객 100여명에게 사랑나눔에 동참해줄 것을 독려하면서 짝궁견과 함께 `빠빠빠` 댄스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분은 오는 10일 방영될 예정이다.
'신화 빠빠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화 빠빠빠, 완전 기대된다", "신화 빠빠빠, 본방 사수 해야지", "신화, 역시 신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