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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 일행 '삼성딜라이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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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7일 '제8차 한-중-일 고위급 회의'를 위해 방한한 류전민 중국 외교부 부부장 일행이 오전 외교부를 방문한 뒤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 '딜라이트'를 방문했다.


한-중-일 고위급 회의는 3국 정상회의, 외교장관 회의 등을 비롯한 3국 협력 체제의 주요 대화채널 중 하나다. 지난 2007년 이후 총 7차례 개최됐다.

류전민 부부장 일행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를 방문해 김규현 외교부 1차관과 면담했다. 이후 10시 30분경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 도착해 딜라이트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들을 둘러봤다.


삼성전자 글로벌 협력팀의 소개로 전시장을 둘러봤다. 최신 울트라TV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때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삼성전자의 기술력에 감탄사를 보냈다.

한편 삼성딜라이트는 지난 2008년 12월 3일 개관했다. 개관 1년 9개월만인 지난 9월 5일에 100만번째 내방객을 맞았으며 국빈 및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들이 항상 방문 1순위로 꼽고 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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