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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토끼셀카가 화제다.
써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뮤비 'My Oh My'에 나왔던 연예인 토끼가 인사를 건넵니다. 와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써니는 한 손으로 토끼를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토끼의 코에 자신의 코를 맞대는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써니 토끼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토끼보다 써니가 더 귀엽네", "써니와 토끼 다정해 보이네", "귀요미 써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일본 발매 신곡인 'my oh m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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