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 IM부문장은 6일 "2017년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50%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며 "이는 삼성전자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사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8년 만에 열린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2013'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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