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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교수들, 제자들을 위한 음악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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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과 6일 이틀간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가 5일과 6일 이틀간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를 개최한다. 5일에는 서울 인문캠퍼스 본관 10층 대강당에서, 6일에는 용인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각각 오전 11시와 12시에 2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200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명지대의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는 매년 '학생의 날(11월 3일)'에 교수들이 강의현장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열정을 제자들 앞에서 펼치는 행사다.

올해는 양 캠퍼스에서 100여 명의 교수들이 참여해 2500여 명 학생들 앞에서 노래, 연주, 연기, 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5일 서울 인문캠퍼스에서 개최하는 ‘제 9회 제자들을 위한 교수음악회’에서는 명지대 교수들이 크레용팝의 ‘빠빠빠’ 음악에 맞추어 제자들에게 웃음과 용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교수들과 제자들이 함께 아이유의 ‘있잖아’를 함께 부르며 공연을 펼친다.


7일 용인 자연캠퍼스에서는 '제 5회 제자를 위한 교수음악회'가 펼쳐진다. 특히 영화뮤지컬 학과의 학부장인 이태원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페임’을 공연한다.


유병진 총장도 공연에 참여한 교수들과 무대에 올라 인문캠퍼스에서는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자연캠퍼스에서는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를 합창할 예정이다.


유 총장은 “교수님들의 이러한 노력이 우리 대학을 사랑과 섬김의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변화시키는 데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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