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장내에서 5만6650
주를 사들였다고 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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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11.04 14:3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장내에서 5만6650
주를 사들였다고 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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