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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장기하와 '양평이형'하세가와 요헤이가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기하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어? 드디어 오늘? 무도가요제 방송 나오는 건가?"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하세가와 요헤이 일명 양평이형은 "‘조금 이따 세븐티 핑거스가 나오는구나. 즐겁게 춤을 추면서 봐주셨으면 좋겠다. 신나게 노는 슈퍼잡초 "men" 7명을 봐주세요!"라고 멘트를 남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기하와 양평이형의 무한도전 코멘트'에 네티즌들은 "양평이형 귀요미", "세븐티 펑커스 무대 기다려진다" 등이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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