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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4’ 정유미, 정준영 길거리 공연 홍보..‘적극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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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4’ 정유미, 정준영 길거리 공연 홍보..‘적극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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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정유미가 가수 정준영의 길거리 공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한 MBC 주말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남편 정준영의 길거리 공연 홍보대사로 나선 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영은 가수 데뷔를 앞둔 자신을 위해 아내 정유미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두 사람은 길거리 공연을 계획,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의상실로 장소를 옮겨 홍보의상을 결정하던 정유미는 반짝이 의상을 선택했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준영은 “반짝이 의상을 싫어한다”며 몸서리를 쳤지만 결국 정유미가 골라준 반짝이 의상을 입고 홍보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유미는 길거리에서 열정적으로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에 나서 ‘적극내조’를 선보였다. 이후 이들은 길거리 공연에서 듀엣곡 ‘들었다 놨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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