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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MBC 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출연하는 유이와 차예련의 직찍이 화제다.
최근 현장 스태프의 SNS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지난 달 31일 진행된 '황금무지개'의 제작발표회 후 찍힌 사진이 담겨있다.
게재된 사진 속 유이와 차예련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 뒤에 정일우와 이재윤도 함께 서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황금무지개'는 한 여성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정으로 뭉친 일곱 남매와 함께 성공을 이뤄가고, 이를 응원하고 지켜보는 한 남자와 사랑도 만들어 간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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