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씨엔플러스는 보유지분 처분에 따른 지분변동으로 인해 코씨엔을 연결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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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윤기자
입력2013.10.31 17:10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씨엔플러스는 보유지분 처분에 따른 지분변동으로 인해 코씨엔을 연결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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