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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머릿결 손상 심해 단발머리로 잘랐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이유 머릿결 손상 심해 단발머리로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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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아이유가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31일 방송된 KBS 2FM '최다니엘의 팝스팝스'에 출연해 "이번 앨범 콘셉트 때문에 금발을 하다 보니 머릿결이 너무 상한 상태였다"며 "한 번 이런 단발머리 스타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선 다른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머리카락을 잘라서 어색하다"며 "단발머리로 바꾼 후 머리카락 감는데 3분밖에 걸리지 않아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유 머릿결 고백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머릿결, 자른 모습이 훨씬 예쁘다", "아이유 머릿결 이제 관리하기 편하겠다", "아이유 머릿결, 개인적으로 귀엽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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