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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31일 미얀마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에서 열린 아시아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업무협약 체결 및 기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증 행사 후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서 왼쪽 네번째가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며 윤 사장 왼쪽 옆이 뮌 스웨(Myint Swe) 양곤주 주지사, 오른쪽 끝이 뮌 떼인(Myint Thein) 양곤주 사회부 장관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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