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컨슈머 상품과 연금저축계좌를 고객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전국 동시 가두캠페인을 31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읽는 투자, 컨슈머’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미래에셋증권 본사 및 전국 영업점 직원들은 출근 시간대 전국 주요 상권과 거주 밀집지역에서 고객에게 설명자로와 사은품을 전달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대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해 컨슈머 상품을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유망자산에 분산투자 한다면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이 가능하고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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