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앞머리 자른 근황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지난 28일 트위터에 "앞머리 잘랐어요. 긁적긁적"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유비는 초근접 거리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눈썹 위치까지 자른 시스루 앞머리고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유비 앞머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앞머리 예쁘네", "이유비 앞머리 잘 어울린다", "이유비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고 차기작을 고르며 휴식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