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30일 오후 3시27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완성차 업체 서비스센터에서 직원 최모(41)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최씨는 서비스센터 사무실 내에서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중상을 입은 최씨는 직장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우울증 진단을 받은 최씨는 업무상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걸렸다며 최근 회사에 산업재해를 인정해달라고 신청했으나, 산재 처리를 거부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자리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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