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섬뜩한 애완동물…"전 닭이나 토끼를 먹습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섬뜩한 애완동물…"전 닭이나 토끼를 먹습니다" ▲섬뜩한 애완동물(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섬뜩한 애완동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섬뜩한 애완동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도마뱀을 안은 채, 화장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섬뜩하게 생긴 이 도마뱀의 이름은 '고질라'로 길이는 180㎝, 무게는 25㎏에 달한다. 주로 닭이나 토끼, 생선 등을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섬뜩한 애완동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섬뜩한 애완동물, 닭이나 토끼를 먹는다니 무섭다", "섬뜩한 애완동물, 저걸 왜 키우지", "섬뜩한 애완동물, 특이한 동물 키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