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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은 상큼한 과일의 진한 맛과 영양을 담은 '핫 후르츠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몽티’, ‘레몬티’, ‘블루베리티’, ‘애플시나몬티’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이용해 만들어져 차 한잔으로 환절기와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레몬티는 레몬 스퀴즈에 레몬조각까지 더해져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자몽티는 자몽 과육의 맛을 그대로 담아 달콤 쌉사름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티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 특유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으며 애플시나몬티는 사과와 망고의 새콤달콤한 맛에 시나몬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900원씩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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