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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은 자전거를 즐겨타는 고객을 위해 신사동 세로수길점 매장 입구에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사동에 위치한 세로수길은 한강 반포, 잠원 지구와 인접해 있어 자전거 출퇴근족 등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다.
이 매장에서는 자전거 종류나 크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거치대를 사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도난의 염려 없이 건강한 스무디를 즐기며 자전거를 탄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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