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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대병원 노조가 총파업 일주일만에 첫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현정희 노조위원장(가운데)를 비롯한 노조원들이 단체교섭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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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0.29 16:4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대병원 노조가 총파업 일주일만에 첫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현정희 노조위원장(가운데)를 비롯한 노조원들이 단체교섭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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