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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목 부상' 온유 노래만…'에브리바디' 안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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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목 부상' 온유 노래만…'에브리바디' 안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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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25)가 목 부상에도 불구, 새 앨범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온유가 최근 신곡 '에브리바디' 댄스 연습 중 목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경미한 부상이며, 병원 측에선 당분간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권유했다"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온유의 목 부위 통증을 회복하는 동안 '에브리바디' 안무수정이 불가피 할 것 같다. 온유는 당분간 안무를 자제하며, 노래만 부른다. 수정 된 안무는 30일 예정된 MBC 뮤직 '쇼 챔피언'부터 공개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브리바디'는 따라 부르기 쉬운 대중적인 멜로디에 샤이니 특유의 상큼한 보컬이 가미된 댄스곡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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