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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타, 전 대표가 지분 1.8% 매도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임기석 전 부스타 대표이사는 29일 부스타 지분 1.8%(14만7249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지분이 4.66%(38만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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