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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경영 20주년 만찬에서 (왼쪽부터)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마중나와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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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3.10.28 18:0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경영 20주년 만찬에서 (왼쪽부터)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마중나와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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