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수현 금감원장 "동양 투자자, 금감원이 최대한 지원"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임원회의에서 "동양그룹 투자자 지원을 위해 금감원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가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동양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전국적으로 설명회를 열고 법률 등 상담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최 원장은 "동양그룹은 금융회사를 계열사로 두고 이를 자금조달 창구로 이용해 금융윤리를 손상시켰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