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긴장성 두통 진단법 "7일간 두통 지속된다면 의심해봐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긴장성 두통 진단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 국제두통협회에 따르면 두통이 30분에서 7일간 지속되고, 두통의 증상이 ▲머리 양쪽이 모두 아픔 ▲압박감·조이는 느낌 ▲경도·중등도의 강도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 일상 신체활동에 의해 악화되지 않음 등 4가지 양상 중 2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긴장성 두통으로 진단된다.

구역이나 구토가 없고, 빛 공포증이나 소리 공포증 중 한 가지를 가질 때도 긴장성 두통에 해당된다.


서울대학교 병원 등 의료계에 따르면 긴장성 두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할 정도의 가장 흔한 두통이다. 주로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등에 의해 발생하며 20~40세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긴장성 두통 진단법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긴장성 두통 진단법 알고 내 건강 내가 챙겨야지", "긴장성 두통 진단법, 나도 긴장성 두통이 있네", "긴장성 두통 진단법, 잠을 충분히 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