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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씨리얼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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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PB 씨리얼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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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아침 대용식으로 즐길 수 있는 PB 씨리얼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Tesco 파이니스트 레드베리 그래놀라, 초콜릿 아몬드 체리 그래놀라를 6800원(500g), 수퍼베리 무슬리는 7250원(750g)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체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크랜베리, 건포도, 해바라기씨 등이 다량으로 함유돼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귀리와 통밀, 쌀과 같이 몸에 좋은 통곡물을 꿀 등으로 뭉쳐서 구운 그래놀라와 원료의 가공을 최소화한 형태로 곡물과 과일이 들어가 있는 무슬리는, 기존의 콘프레이크처럼 튀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미 홈플러스 상품개발팀 바이어는 "이번에 출시한 3종의 씨리얼은 과일과 곡물이 풍부해 아침 대용식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좋아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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