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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단풍이 서울 남산을 '오색 풍경화'로 만들었다. 27일 N타워에서 바라본 남산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이날 전국의 유명산에는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깊어가는 가을을 즐겼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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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10.27 15: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단풍이 서울 남산을 '오색 풍경화'로 만들었다. 27일 N타워에서 바라본 남산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이날 전국의 유명산에는 수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깊어가는 가을을 즐겼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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