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KCC건설은 티에스산업개발에 대한 6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5.39%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혜영기자
입력2013.10.25 17:43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KCC건설은 티에스산업개발에 대한 6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5.39%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