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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기준, "당신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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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기준, "당신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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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부비만 기준'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와 블로그 등에 '복부비만 기준'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복부비만인 경우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의 허리둘레를 기준으로 남성은 90cm(35.4인치), 여성은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 복부비만에 해당한다.


보통 복부비만은 내장지방량이 높을 때 나타난다. 내장지방은 나이와 과식, 운동 부족, 흡연, 유전적 영향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축적된다. 또 운동량이 줄어들고 식사량이 많아질 경우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복부에 축적된다. 이를 피하려면 필요 이상의 칼로리 섭취를 피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복부비만 기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부비만 기준, 허리둘레 재기가 두렵다", "복부비만 기준, 배만 툭 튀어 나오면 보기 싫긴 하다", "복부비만 기준, 뱃살 꼭 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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