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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허리디스크 진단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허리디스크 진단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우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펴고 통증이 느껴지는 다리를 들어올린다. 이때 다리 뒤로 전기가 흐르듯 통증이 느껴지거나 한 쪽 다리를 들기 어려우면 허리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밀었을 때 한쪽 엄지에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허리 신경이 눌려있을 가능성이 크다. 엄지발가락만으로 몇 걸음 걷거나 섰을 때 통증이 오거나 뒤뚱거리는 경우도 허리디스크일 확률이 높다.
허리디스크 진단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리디스크 진단법, 평소에 자세가 중요하다", "허리디스크 진단법, 정말 중요한 정보다", "허리디스크 진단법, 디스크는 많이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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