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미국의 9월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9월 수입물가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한편 앞서 7월 수입물가와 비교해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던 8월 수입물가는 0.2% 상승한 것으로 변경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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