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열린 '위례신도시 공공분양 주택청약 설명회'에서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미처 들어가지 못한 시민들이 청약 설명서를 받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반분양, 생애 최초,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다자녀 특별분양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분양 규모는 총 1,540가구로 이달 말 공고될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