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레코 전 직원 금연 성공으로‘사업장 금연인증’획득 "
"‘근로자의 건강이 회사의 경쟁력’ 산업체 금연분위기 확산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양시보건소(소장 정정모)가 최근 (주)이레코 교육실에서 기업체 관계자,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금연인증서' 전달과 함께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기업' 표지판을 게첨 했다.
사업장 금연인증을 획득한 (주)이레코(대표 연연옥)는 금년 3월부터 흡연자 26명이 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6개월 동안 노사가 금연을 위해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금연서비스를 받았으며, 전 직원 32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든 직원이 금연에 성공함으로써 광양시 관내 기업 중 20번째로 '사업장 금연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특히, 전 직원 금연에 성공한 ㈜이레코 연연옥 대표는 “보건소를 비롯한 회사 및 직원들이 금연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근로자의 건강이 기업 성장의 원동력임과 동시에 행복한 일터 및 가정 만들기에 기여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사명감을 갖고 참여한 결과”라면서 “오늘의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인내와 사후관리로 금연을 반드시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좋은 이동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하여 금연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금연분위기 확산과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많은 사업장에서 ‘사업장 금연인증’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보건소가 2009년부터 ‘사업장 금연인증제’를 실시한 이후 산업체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금연에 성공한 기업체가 2009년 (주)포스코 ICT를 비롯해 2010년 12개소, 2011년 2개소, 2012년 3개소 및 이번 (주)이레코에 이르기까지 모두 20개 업체가 금연 인증을 획득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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