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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에프엑스 설리가 열애설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22일 미투데이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카메라를 향해 눈을 찡긋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무결점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설리 윙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리 예쁘다", "설리 피부 좋네", "설리 윙크에 나도 마음이 살랑살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한 매체에 지난 달 26일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바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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