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개발한 데브시스터즈의 지분 22%를 인수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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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기자
입력2013.10.21 15:00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개발한 데브시스터즈의 지분 22%를 인수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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