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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리아는 창립 34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데리버거를 1000원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브레이크 타임 이벤트다. 롯데리아는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데리버거를 1100원에 제공하는 ‘리아데이’ 이벤트를 진행, 주요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면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에는 가격을 더 내리고 이벤트 기간을 늘려 더욱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더욱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시 한번 데리버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식 기업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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